
[뉴스핌=이슈팀] 지난 여름 성전환 수술로 여자의 삶을 시작한 세계적인 감독 라나 워쇼스키(47)가 우울했던 유년시절을 털어놨다.
라나 워쇼스키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권 캠페인 기금조성 만찬 연설에서 “어린 시절 상처 때문에 자살을 결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워쇼스키는 “또래 남자애들과 어울리기 힘들었다. 왕따도 당했다.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들 생각까지 했다”며 “한 남자가 날 빤히 쳐다보고 있어 차마 자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워쇼스키는 어두웠던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오랜 시간 울먹여 사람들을 숙연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본명이 래니 워쇼스키였던 라나는 동생 앤디 워쇼스키와 함께 ‘매트릭스’ 시리즈를 연출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배우 배두나가 참여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공동 연출했다. 내년 1월 한국에 상륙할 이 작품에는 톰 행크스, 휴 그랜트 등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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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