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진에어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79억원으로 올해 초 목표(80억원)로 설정했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약 100억원 초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901억원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치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LCC 경합 노선이 아닌 신규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취항함으로써 수익 차별화와 극대화를 이룬 결과"라고 평가했다.
현재, 국제선 11개 노선 중 진에어가 여타 국내 LCC와 경합하는 노선은 4개 밖에 없다.
특히, 올초 취항한 인천-비엔티안(라오스) 노선은 양국 역사상 최초의 직항 노선이며 현재까지 대형항공사 및 LCC를 통틀어 진에어가 유일하게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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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