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故 배우 조경환의 유족이 방송에서 고인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故 조경환의 유족인 여동생 조연수, 외동딸 조희정과 동료 김상순 김동현 이연수 등이 출연해 조경환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동생 조연수 씨는 "내가 외국에 살고 있어 마지막에 함께 있지 못했다. 아버지 같은 최고의 오빠였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고인의 외동딸 조희정 씨는 "체중이 빠지고 건강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평소에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운동 때문에 체중이 빠지는 건 줄만 알았다"며 "체중이 너무 많이 빠지니가 병원에 갔더니 간암2기였다. 아버지는 마지막까지 식구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고 마지막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시다가 가셨다"고 전했다.
한편 故 조경환은 지난 8월 간암판정을 받고 힘든 투병을 지속해오다 지난 13일 오전 향년 6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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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