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중공업이 3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 향후 신규 수주모멘텀 등을 고려할때 저평가 매력이 있다는 분석과 함께 2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1.09%(2500원)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중공업과 관련, 수주 가능성에 비해 주가가 낮아 저평가 매력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 이상원 연구원은 "조선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조선 부문의 실적 우려 등 때문에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7월 말 바닥을 확인한 후 횡보하고 있다"며 "11~12월에는 수주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저평가 매력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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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