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가 3분기 양호한 실적과 4분기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0.88%)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는 전날 3분기 영업이익이 2.06조원이라고 발표했다. 파업 영향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였던 2.07조원에 부합한 것.
이에 현대차 주가는 장중 급등세로 돌아섰으며, 이날도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안상준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파업손실 만회를 위한 생산물량 보충, 미국시장 업황 호조, 중-일 영토분쟁에 따른 반사이익, 유럽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 브라질공장 본격 가동 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매출액 22.9조원, 영업이익 2.4조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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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