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26일 증시는 뚜렷한 모멘텀이 여전히 부재하는 가운데 조정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전일 종가 부근에서 혼조세를 보인 끝에 소폭 오르며 장을 마무리했다. 에너지와 헬스케어주가 시장을 오름세로 유도했지만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에 대한 신용등급을 강등할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면서 주요 지수는 압박을 받았다.
여전히 상승 모멘텀은 부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조정으로 과열이 해소되면서 Put-Call Ratio와 상승하락비율이 안정됐지만 여전히 2013년 경제전망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않으면서 실적전망에 대한 부담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와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반등세가 부진한 가운데 최근 코스피 대비 실적개선이 진행되는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0.90포인트, 0.36% 내린 252.10으로 거래를 마감해 오늘 증시가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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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