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파나소닉이 휴대전화 사업부의 상당부분을 축소할 예정이다.
애플, 삼성전과 등이 포진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니혼게자이신문은 유럽 시장에서 판매 감소에 시달려온 파나소닉이 올해 내로 유럽 핸드폰 사업부를 문닫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파나소닉이 자국 시장에서도 경쟁사들에 밀리며 판매감소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파나소닉은 일본 내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파나소닉은 시즈오카 현의 휴대폰 공장을 말레이시아로 옮기며 휴대폰 사업부 구조조정에 나섰다.
신문은 파나소닉이 스마트폰 사업부를 구조조정하는 데 드는 비용만 총 1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파나소닉은 총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모바일 폰 사업부에서 1300억엔의 매출액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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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