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해 내년 호실적 전망치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 3000원에서 3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최근 제품 가격과 양적 성장, 비용 효율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소주제품 가격 5% 인상, 소주 시장점유율 상승 반전과 맥주시장 점유율 안정화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맥아 100% 해외 구매 전환과 맥주-소주 간 비용 시너지될 환경 조성 등이 실적 추정에 반영됐다"며 "올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성장이 없었던 실적은 내년에 56%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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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