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 8월 세계 무역량이 미국 일본 라틴아메리카 등지의 수출 감소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네델란드의 경제 지표 분석 기관인 CPB는 세계 무역량이 지난 6월 1.3%, 7월 0.4% 각각 감소한 데 이어 8월에도 0.4%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CPB 보고서는 세계 무역과 관련해 가장 빠른 수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을 포함해 정책결정자들이 주시하는 자료다.
CPB는 8월에 미국의 수출이 1.4%, 일본이 0.7%, 라틴 아메리카가 0.6%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CPB는 "수입 역시 거의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세계무역기구(WTO) 역시 올해 세계 무역 성장률을 당초 3.7%에서 2.5%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CPB는 세계 산업 생산이 지난 7월 0.3% 증가한 데 이어 8월에는 정체 상태를 보였다고 전했다.
CPB는 "미국, 일본, 중유럽 및 동유럽의 생산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