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주말에 보면 무서운 영화'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말에 무서운 영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담긴 것은 포털 사이트 영화 소개를 캡처한 사진으로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공포를 주고 있다. 공포 영화도 아닌 코미디물이지만 직장인과 학생에게 출근 혹은 등교를 상기시키는 '월요일 아침'이라는 제목 때문에 극심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
주말에 보면 무서운 영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 공감백배네 ㅋㅋ 보자마자 빵터짐" "진짜 무섭네 오늘 금요일인데....." "주말에 무서운 영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는 영화네요 코미디물이라니 ㅋㅋㅋ"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월요일 아침'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중년 노동자의 따분하고 나태한 생활에서 일탈과 절망을 다룬 관찰 코미디 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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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