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의 빌 그로스 최고투자책임자는 미국이 대통령 선거 이후 '구조적 역풍'에 직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5일(현지시간) 빌 그로스는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지 경제는 구조적인 역풍을 맞으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공화당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가 당선된다면 배당과 자본에 대한 세금이 오바마 행정부에 비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로스는 미국 부채 문제가 인플레이션을 야기시킬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지난달까지 3분기 연속으로 채권 보유량을 줄여 현재 최저 수준까지 낮춰놓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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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