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하며, 노동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0월 20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6만 9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3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8000건에서 37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5만 4000명으로, 직전주의 325만 6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8000건으로 직전주의 36만 6500건(수정치)에 비해 증가했다.
한편 당초 38만 8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9만 2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10월 초,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큰폭의 등락을 거듭했으며, 노동부 관계자는 분기초에 통상 나타나는 계절적 패컨의 변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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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