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5일 만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25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개성공단개발 사업자 현대아산이 1만9000원(-7.32%)으로 급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이날 공모 청약 첫날인 판유리 가공품 제조업체 아바텍이 9800원(1.55%)으로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다음 달 5일 공모 청약 예정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제조업체 와이엠씨가 6700원(4.69%)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심사 청구기업인 디스플레이 장비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도 5400원(1.89%)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삼성 계열주로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이 세메스와 합병을 앞두고 강세를 이어가며 8만원(6.67%)으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는 8만7750원(-0.85%)으로 반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도 5만2000원(-4.59%)으로 하락했다.
범 현대 계열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각각 21만2500원(0.71%), 1만5250원(1.67%)으로 올랐으나,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5만5000원(-3.51%)으로 내렸다.
통신 및 반도체 관련주로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이 5800원(3.57%)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SK텔레콤의 통신서비스 자회사 SK텔링크는 8만5000원(-5.56%)으로 급락하며 연중 최저가로 밀려났다.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도 1만원(-3.38%)으로 하락 반전했다.
제조업주로 항응혈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 에이씨티가 각각 1만1400원(0.44%), 8700원(1.16%)으로 올랐으나, 의류제조업체 네파와 산업용 밸브제조업체 피케이밸브는 각각 5만9750원(-2.85%), 7900원(-1.86%)으로 떨어졌다.
그 밖에 체육복권 발행사업자 스포츠토토가 8830원(0.68%)으로 상승했으나, SI(시스템통합)업체 LGCNS와 정전기 제어감시 측정장치 전문업체 선재하이테크가 각각 1만9500원(-2.50%), 3800원(-2.56%)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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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