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1월 중 재정부가 국고채 5조6500억원을 발행한다. 그 동안 인수단 방식을 통해 발행됐던 30년물도 최초로 경쟁입찰을 통해 발행된다.
또한, 3조원 규모의 국고채 조기상환이 실시되고 총 500억원 규모의 국고채가 교환된다.
25일 기획재정부 국고국(국장 신형철)은 11월중 5조65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월 계획보다 440억원 감소한 규모다.
기간물로는 3년물이 1조3500억원, 5년물이 1조7000억원, 10년물이 1조5000억원이다. 그리고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7000억원, 4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모두 통합발행이다.
입찰은 3년물과 30년물이 오는 11월 5일 같은 날 실시되며 5년물은 12일, 10년물은 19일이다. 20년물은 26일 입찰이 진행된다.
비경쟁인수의 경우,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13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또한 각 PD별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조기상환과 교환은 각각 3조원, 500억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PD 금융지원도 11월 중 약 1조원 범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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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