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부문 대출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총통화 공급도 예상을 하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은 9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0.8% 감소하며 직전월의 0.6% 감소에 비해 감소세가 가속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시 0.6%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비해서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 동월보다 2.7% 증가하며 전망치 3.0% 증가를 하회했다.
전월에는 2.8% 증가(2.9% 증가에서 하향조정)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