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 소재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한 방송통신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에 문을 연 위성전파감시센터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설립됐다.
세이셀제도(동경 55도)에서 하와이제도(서경 160도) 상공 정지궤도 위성에 대해 ITU(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규정 준수여부와 천리안, 무궁화 5호 및 올레1호 등 우리나라 위성에 영향을 주는 혼신으로부터 보호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정지궤도 위성 뿐만 아니라 비정지궤도 위성에 대한 추적, 관리를 위해 내년부터 ‘비정지궤도 위성전파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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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