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이영애가 MBC '대장금2' 출연여부에 대한 속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003년 방송돼 80개국의 나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MBC 드라마 '대장금'이 속편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는 이영애의 '대장금2' 출연여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 상황.
이영애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의 창간 20주년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영애는 "'대장금2'는 '대장금'이 끝나자마자 나왔던 이야기다"며 "거의 전 세계에 수출된 드라마가 '대장금'밖에 없으니 속편을 만들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영애는 "가끔 '애국심으로 출연을 하라'는 분들도 있지만 돈만 벌자고 될 일은 아니다"며 "단지 금전적인 이유로 속편을 만들어서 팬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는 '대장금2'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또한 출연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한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만약 처음부터 '대장금'을 시즌제로 기획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속편을 보다 심사숙고해서 만들어야 한다. 만들기 위한 제품, 대작을 위한 대작이 되면 하지 아니한 것만 못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대장금2' 속내를 밝힌 이영애는 지난해 2월 쌍둥이 출산후, 육아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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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