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카자흐스탄 카스피안(Caspian) 그룹과 공사비 7000억원 규모의 ‘코얀쿠스(Koyankus) 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사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인 알마티(Almaty) 시의 북측 경계로부터 1.5km 떨어져 있는 게이트 시티(Gate City)안에 8000여 가구를 건설하는 작업이다. 공사기간은 설계기간을 포함해 총 69개월, 공사비는 6억4000만달러(한화 7000억원)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신도시 건설은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이 없이는 착수하기 어렵다”며 “회사의 노하우를 살려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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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