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25일 영국 금융전문지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제 22회 글로벌 웰스 어워드(Global Wealth Award) 2012’에서 올해 동아시아지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PBI'가 매년 주관하는 ‘글로벌 웰스 어워드’는 1987년부터 시작하해 글로벌 PB 어워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유수 프라이빗뱅크가 모두 참여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다. 한국계 은행이 이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은행은 작년 한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한국 최고의 프라이빗뱅킹 제공자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각 채널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 투자, 활발한 해외 진출 등으로 고객 수, 관리자산, 그리고 이익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보여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동아시아지역 최우수PB은행 부문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의 은행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한국의 하나은행, 홍콩의 항생은행, 대만의 타이신은행 등 3개 은행이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하나은행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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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