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국제가수' 싸이가 문화훈장을 받는다.
25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광부 측은 공개 검증 심사를 마친후 곧 행정안전부에 싸이를 정부포상 대상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싸이에게 주어질 훈장은 '옥관 문화훈장'으로 문화훈장 다섯개 등급 가운데 4등급 훈장에 해당된다.
문화훈장 수여가 확정되면 다음달 19일 열리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받게 된다.
싸이 측은 "미국 일정 때문에 시상식 참석은 힘들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나, 다음달 25일 10년 넘게 함께 한 매니저 결혼식에 싸이의 축가 일정이 잡혀 있어 이를 조정해 시상식에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는 배우 전도연과 배용준, 2011년 신영균, 하춘화, 이수만, 신중현이 이 문화훈장을 받았다.
한편,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에게도 은관 문화훈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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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