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목요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감과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 등 주요 수출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촉발된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감에 장초반 부진한 장세를 이어가던 닛케이지수는 이후 일본은행(BOJ)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고개를 들며 상승세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에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0.02%, 1.35엔 내린 8952.95를 가리키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3.62로 전날보다 0.05%, 0.37% 오르고 있다.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이 지수의 하방 압력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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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