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남광토건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는 법원의 결정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인 1105원을 기록했다. 매도잔고 없이 매수잔량만 150만여주가 쌓여있다.
남광토건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관계인 집회에서 다음달 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는 결정을 받았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생계획안은 채권 중 현금 변제가능 규모와 자산 매각 등을 통한 변제 방법의 내용이 포함된다. 채권단 중 3분의 2 이상이 계획안에 찬성하면 회생절차가 개시된다.
삼일회계법인은 남광토건의 계속기업가치를 1718억원, 청산가치를 1098억원으로 평가했다. 계속기업가치가 620억원 더 커 청산하기보다 회생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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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