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S&P 500 지수가 향후 2주간 5% 상승해 1480까지 올라선 다음 12~17%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각) 월가의 유명 기술적 분석가인 톰 디마크는 S&P 지수가 지난달 14일 기록한 장중 최고점인 1474.51까지 오를 때쯤 투자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것으로 전망했다.
디마크는 지난해에도 S&P 500 지수의 내림세가 1076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수가 지난해 10월 4일 1074.77에서 바닥을 치고 반등해 선견지명이 있는 것으로 판명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4일 이후 시장 분위기가 하향세였다는 점에서 S&P 500 지수의 랠리를 '단독행동'이라고 규정하고 증시의 상승세가 조만간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예상한 S&P 지수의 하락폭은 12~17%에 달한다.
S&P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효과에 힘입어 지난 6월 1일 사상 최저치에서 15% 가까이 반등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이래 치고치다.
이후 지수는 최근 부진한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감에 지난달 14일 이후 3.9% 하락했다.
간밤 뉴욕 시장에서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9% 떨어진 2981.7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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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