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멘사 출신 '남자 4호'가 화제몰이를 하고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멘사 코리아회원인 '남자 4호'가 여성 출연진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이 날 자기소개에 나선 '남자 4호'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를 졸업한 사실을 먼저 밝힌 이후 무직 상태임을 밝혔으나, 현재는 외국계 반도체 회사에 입사했다는 사실이 자막을 통해 알려졌다.
남자 4호는 "회사를 그만둔 지 2개월 됐다"며 "미국 회계법인에서 5년 넘게 일을 했는데 일이 안 맞는것 같아 빨리 그만두고 새로운 것을 찾자는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카드를 가지고 왔다"며 멘사 출신임을 당당히 밝힌 남자 4호의 모습에 전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 4호는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은 물론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여성출연자들의 큰 호감을 샀다.
이에 "일탈해본 적이 있느냐. 없을것 같다"는 질문을 받은 남자 4호는 "부모님 몰래 여자친구 때문에 한국에 왔던 일이 가장 큰 일탈이다"며 "그 때 부모님은 열심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줄 아셨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짝'은 전국기준 7.5%(ABG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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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