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솔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대망상증과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과거를 털어놔 주위를 놀래켰다.
방송에서 솔비는 "전에는 방송만 하면 상처받을 얘기들이 따라왔다. 예능 안 하고 음악만 할 수도 있지만 시청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자신을 보여주는 걸 욕하는 현실이 오히려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이어 솔비는 "연예인이라 혼자 못했던 게 많았었다. 과대망상증과 우울증을 이겨내며 혼자 하는 걸 많이 연습하게 됐다"며 "혼자 할 수 있는 건 가능한 한 혼자 했다"고 말했다.
또 "과대망상증이 있어서 누군가 자꾸 와서 만질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솔비는 과대망상증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리산 등반을 시작했고 혼자 천왕봉까지 13시간에 걸쳐 종주를 했고 이후 더 성숙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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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