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미국의 종합 화학업체인 다우 케미컬은 글로벌 인력의 5%에 해당하는 2400명을 감원하고 미들랜드 소재의 공장을 포함한 20개의 공장을 폐쇄한다.
24일(현지시각) 다우 케미컬은 구조조정을 통해 2014년 말까지 연간 5억 달러의 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문 닫는 공장들은 자동시스템 매연저감장치 공장이 있는 미들랜드 등 미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와 일본에 산재해 있다.
다우케미칼의 앤드류 리버리스 CEO는 지난 7월 2009년 이래 최악의 상황을 견뎌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 케미컬의 주가는 24일 뉴욕 증시에서 4.66% 급등한 29.88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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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