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는 4분기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피처폰 출하량을 넘어서는 첫 분기가 되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25일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700만대를 넘어서면서 기본적인 고정비 커버가 가능한 매출액 규모를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며 “4분기부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체 휴대폰의 50%를 상회하면서 GP마진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매출은 12.4조원, 영업이익은 2205억원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900만대로 옵티머스G의 판매 확대 및 스마트폰 비중 상승에 따라 4분기 ASP는 전분기대비 14% 상승하는 183달러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MC(휴대폰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6%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은 1.5%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HE(TV부문)은 성수기에 진입하는 4분기에 LCD TV 출하량이 870만대로 증가, 영업이익률은 2.1%로 회복될 전망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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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