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포스코엠텍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25일 "포스코엠텍이 도시광산관련 자회사인 나인디지트와 리코금속을 흡수 합병하는 것은 경영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이라며 "합병 후 도시광산사업을 포스코엠텍의 사명으로 할 수 있어 그 효과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코금속은 폐기물회수, 선별 분리하는 회사이며, 나인디지트는 제련 및 고순도화를 담당하고 있다. 리코금속을 통한 폐자원 회수 및 1차 가공, 나인디지트를 통한 제련으로 도시광산의 Value-Chain을 갖추었다. 나인디지트에서 Ta/Nb(탄탈륨/니오븀) 습식제련 상용화 기술 개발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엠텍의 성장 동력은 합금철/비철, 희유금속 및 자원 Recycling사업군, 첨단소재 부문 등 3개 사업부"라며 "투자와 회수가 같이 되고 있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합금철/비철부문은 최근 POSCO의 마그네슘제련공장 위탁운영을 비롯하여 향후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위탁 사업, 인도네시아 탈산제 공장 등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첨단소재는 KC와 합작으로 포스하이알을 설립하여 올 연말에 대불공단에서 고순도알루미나를 생산할 계획이다.
그는 "POSCO의 조강생산은 2020년 6500만 톤 이상으로 예상되고 첨단기술 확대로 고급강 제품 수요 증가가 전망돼 부원료 사용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며 "제강공정에 사용하는 부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이 포스코엠텍이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