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샵(www.gsshop.com)이 오는 24일 밤 11시 50분부터 배우 ‘박시연’이 모델로 활동중인 보정속옷 ‘스팽스(SPANX)’의 신상품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10만9000원)’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스팽스’는 기네스 펠트로, 오프라 윈프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입는다는 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한 보정속옷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싱가포르 등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는 가슴 바로 아래부터 발목까지 커버하는 ‘하이웨이스트 레깅스’와 복부에서 발목까지 감싸주는 ‘투웨이 타이즈’로 구성됐다.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는 보정속옷과 타이즈, 레깅스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복부는 물론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한번에 라인을 잡아준다.
‘투웨이 타이즈’는 복부부터 종아리까지 집중적으로 잡아주어 옷맵시를 한층 살려주며 블랙, 그레이 양면으로 착용 가능해 의상 색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하이웨이스트 레깅스’와 ‘투웨이 타이즈’의 백화점 판매가는 각각 7만5000원, 6만5000원이지만 GS샵에서는 두 상품을 10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상품 런칭 기념으로 24일 단 하루만 자동주문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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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