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3분기 시장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내놓았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달러화 강세가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
19일(현지시각) 맥도날드는 지난 3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이 총 14억 6000만 달러, 주당 1.43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총 15억 1000만 달러, 주당 1.45달러에 비해 악화된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 예상치 1.47달러도 밑도는 결과다.
같은기간 매출은 72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71억 4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동일점포 매출은 1.9% 증가했지만,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 같은 발표에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4.46% 하락한 88.72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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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