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1박2일' 나영석PD가 예능복귀작을 준비 중이라는 일각의 보도에 양측이 모두 부인하고 나섰다.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다"라며 어제(18일)는 SBS 예능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더니 이번엔 KBS 예능이라니, 어떤 이유에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확인을 먼저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KBS 예능국 관계자 역시 "나영석 PD와 가수 이승기의 KBS 예능 복귀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나영석 PD는 현재 기획팀에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며 예능 복귀를 부인했다.
이어 "나영석 PD가 연출자인만큼 언젠가는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복귀 계획이 전혀 없는 상태"라며 "지금은 어떠한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복수의 매체는 이승기가 나영석 PD와 연내 혹은 내년 상반기에 예능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남성판 구미호 이야기를 다룬 '구가의서'를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 반인반수 역할로 사극에 도전할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최근 해외연수와 책 집필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강호동과 함께 손을 잡고 예능으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