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취업포털 인쿠르트가 기업의 인사 담당자 2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6.6%가 지원자의 옷차림이나 머리 스타일 등이 합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면접관의 78%는 남성 구직자의 비호감 면접 복장 1위로 단정하지 않은 머리를 꼽았고, 지나치게 화려한 색상의 옷(50.3%), 운동화(46.9%), 정장이 아닌 옷차림(30.8%), 액세서리 착용(25.4%), 메이크업(20.1%), 과하게 격식을 차린 정장(16.7%) 이 뒤를 이었다.
여성 구직자의 비호감 면접 복장 1위는 노출이 심한 옷차림(78.2%)이 압도적이었다. 이어 단정하지 않은 머리(57.6%), 진한 메이크업(54.5%), 과도한 액세서리(46.3%) 등이 면접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면접 복장 색상은 남색(54.2%) 검은색(30.8%) 회색(10.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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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