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IFRS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FRS 최근 개정내용 설명회'를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오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상장회사 회계실무자 및 외부감사인, 학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1회차 일정은 10월30일(화) 13:30~17:30, 2회차는 11월1일(목) 13:30~17:30이며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금융위기 대응, IFRS와 미국회계기준의 합치 등을 위해 2011년 중 연결재무제표, 공정가치측정 등 IFRS 기준서를 제·개정했으며, 이 기준서는 금융위 보고를 거쳐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로 이미 채택됐거나, 올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금감원은 기업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준서 제·개정 내용, 기업에 미치는 영향, 기업이 준비할 사항 등을 미리 살펴 볼 필요가 있어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회계기준원 및 회계법인의 전문가가 IFRS 개정 동향, K-IFRS 제1110호(연결재무제표)·K-IFRS 제1113호(공정가치측정)· K-IFRS 제1019호(종업원급여) 등의 제·개정 내용 및 기업들이 이를 적용할 경우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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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