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두오8 기반 기기들의 시장 진입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로소프트(MS)는 10월 출시 예정인 윈도우 8 RT 기반 태블릿 PC와 윈도우 8 기반 모바일 PC(형태는 Tablet PC와 유사) 출시로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가 장악하고 있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으로 진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제품들은 최근 2~3년간 실패를 거듭한 윈도폰과 달리 시장 진입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 "스마트 모바일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MS 오피스를 활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초기에는 5개 업체(삼성전자, Dell, Toshiba, Asus, Lenovo)만 생산하겠지만, 일정 기간 경과 이후에는 애플을 제외한 모든 PC제조업체들이 생산 및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iOS와 더불어 한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MS의 성공적 모바일 기기 시장 진입에 따른 선전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수혜 기대된다"며 "최근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전통적인 PC와 메모리 카드 등의 수요 부진과 스마트 모바일 기기 출하량 증가율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