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KT&G가 내년 담배값 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01분 현재 KT&G는 전날보다 2600원, 3.07% 오른 8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KT&G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담배세 인상 요구와 신정부의 세후 확충 가능성을 고려, 담배세 인상이 기대된다"며, "담배세 인상과 동반해 가격 인상될 경우, 2500원급 담배가 100원 인상 시 EPS는 13~22%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 연구원은 아울러 "3분기 담배 사업이 견조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화장품과 해외 담배사업 등 신규 사업도 아직 초기 단계이나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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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