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 북공고 합창단 학생들과 영어마을 체험, 진로 상담 등을 했다.
이날 합창단의 진우군은 어머니와 어렸을 적 헤어진 사연을 털어놔 청춘불패 멤버들을 뭉클하게 했다.
진우 군은 5세 때 헤어진 어머니와 10년 만에 만났지만 어머니를 못 알아봐 뿌리치고 막말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진우 군은 어머니에게 쓴 편지에서 "어머니를 10여 년 만에 보는 게 좋아야 하는데 어머니라는 분이 낯설었다. 밖에서 가족 얘기 하는걸 창피해 했다. 왜 우리 집만 이러는지라는 원망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내가 이런 일을 겪고 나서 좀 더 성숙해졌다. 이제 내가 어머니를 위해 희생하겠다. 내가 어머니를 못 알아보고 뿌리치고 막말해서 죄송하다. 앞으로 남은 시간 잘 해드리겠다. 사랑한다"고 말해 촬영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때 촬영장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진우 군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고 진우군은 어머니를 본 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이를 지켜 보던 효연은 눈시울을 붉혔고 이영자 역시 눈물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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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