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18일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최근 연저점 가까이 하락한 것에 대한 부담과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작용하면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6분 현재 1117.55/70원으로 전날보다 1.55/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 상승과 글로벌증시 하락 속에 전날보다 1.30원 상승한 1117.30원에 개장했다.
이후 1120원 가까이 고점을 높이기도 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된 채 111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 고점은 1119.00원, 저점은 1116.5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증시는 약세를 보이면서 2000선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5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연저점 테스트에 대한 반작용과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추가 이벤트 없이는 1110원대 초반에서는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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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