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제16호 태풍인 '산바(SANBA)'가 17일 오후 7시20분께 강릉 앞바다로 빠져나가면서 화요일인 18일에는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전망이다.
산바는 현재 빠르게 북상해 동해상에서 점차 약화 되겠으나 내일까지 구름이 끼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6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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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