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승부의 세계는 냉혹했다.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는 예선을 거친 쟁쟁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 진출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연규성, 보스턴 음대 김정환, 박다빈, 외국인 푸리타 등 실력이 쟁쟁한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지역예선이 낳은 화제의 인물 로이킴이 본선진출에 고배를 마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슈스케4'가 낳은 '엄친아' 로이킴은 "조지타운 대학교 휴학까지 했다.한번은 내 결정에 따라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다.
애초에 로이킴은 두 심사위원의 불합격 선언에도 이하늘의 슈퍼패스로 슈퍼위크에 진출했었다.
이날 로이킴의 열창한 '빗속에서'는 감미로웠지만, 또 다시 이승철의 혹평 앞에 무너졌다.
이승철은 "호감이 가는 보컬이다. 매력도 있다. 그러나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지루해질 수 있겠단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평했다. 이어 "가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호소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탈락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슈퍼위크는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에는 '패자부활전'이 존재. 로이킴의 탈락여부를 확정 짓기는 아직 이르다.
방송을 접한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슈퍼패스로 슈퍼위크에 합류했던 그이기에 또 한 번 반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슈스케 4'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슈퍼위크 진출자 선발을 마쳤다. 슈퍼위크에 진출한 114개 팀은 앞으로 본선 무대에 오를 톱 10 자리를 놓고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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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