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6일 "베이직하우스의 주가는 국내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에 힘입어 지난 7월 중순을 저점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라며 "추가적인 상승에 다소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국내 사업부문의 영업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고,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법인은 지난 1분기까지 영업실적이 부진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 악재의 해소와 함께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법인의 이익 성장 이유로 지난 2010년 이후 오픈한 매장의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고, 점포 매장 순증도 지난해의 1/2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임차료와 감가상각비, 판촉비 등 판매관리비 부담이 크게 축소되고, 인건비도 올해는 전년비 8% 인상에 그칠 것 등을 꼽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0억원과 4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큰 폭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중국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매출액은 713억원과 4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32.0%, 65.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4분기에는 중국과 국내 모두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으로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4%, 35.1% 증가한 1969억원과 2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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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