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고난 감성보이스와 피아노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빠트린 나찬영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31일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는 중학교 2학년의 15살 나찬영 참가자가 등정해 "15세 감성이 아니다"란 극찬을 받으며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스티비 원더가 롤 모델이다"라고 밝힌 나찬영 군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서는 찾기 힘든 소울 감성과 실력으로 잭슨5의 'Who's loving you'를 부르며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나찬영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인 싸이는 "나이가 어리다고 점수를 더 주는 건 없다. 경쟁은 공평하다"고 말해 '탈락'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긴장시켰으나 이내 "그런데 참 잘 한다. 우리나라 정말 음악의 나라다. 어쩜 저렇게 끊임없이 (인재가) 나올까?"라고 호평하며 합격을 선사했다.
이어 이승철은 "손예림 양을 처음 봤을 때도 15살 감정은 아니었다. 탤런트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뭐든 많이 해야할 나이다. 슈퍼위크에서 좋은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극찬했다.
한편 이 날은 가수 죠앤을 비롯한 다수의 실력자들이 출연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등 '슈스케4'의 경쟁이 얼마만큼 치열한지를 보여줬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