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데미무어가 지난해 결별한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생활을 폭로할까.
북 앤드 리뷰(Books & Review) 등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각) 데미 무어가 미국 출판전문업체 하퍼스콜린(HarperCollins)과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데미 무어가 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누구에 대해 다룰 진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어 의견이 분분한 것.
데미무어 측근은 "데미 무어가 최근 책에 관한 아이디어가 최고조에 달했다" "책의 중심 내용은 복잡하게 얽힌 그와 어머니의 관계를 풀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반면 더 데일리 스타(The Daily Star)는 취재원의 말을 빌려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져를 날려보낼 6년간 결혼생활을 폭로할 것" "그의 약물 중독과 결혼생활에 관해 흥미진진하고 세부적인 이야기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미 무어는 2005년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가 그의 외도 문제로 지난해 이후 별거중이다. 데미무어는 이 때의 충격으로 약물중독과 거식증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애쉬튼 커쳐는 동거녀 밀라 쿠니스를 위해 데미 무어에게 이혼을 요구했으나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데미무어가 집필할 이 책과 관련, 아직 그 주제나 발행날짜 등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이미 출판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