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수입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는 지난 30일 마포구에 위치한 푸드뱅크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총 500kg의 쌀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지난 14일 개최된 국내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 론칭행사 때 관계업체 등으로부터 받은 축하 쌀화환이다.
사랑의 쌀은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 푸드뱅크는 업체나 개인들로부터 식료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아동∙독거노인∙재가장애인 등 저소득 층에 식품을 지원해주는 단체다.
전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부 받은 물품들을 전국 곳곳으로 분배한다.
정세훈 쁘레베베 대표는 "지난 14일 론칭한 브랜드 '페도라'는 신의 선물이라는 뜻인데 론칭 행사장에서 접수된 쌀화환도 생활이 어려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특히 이번 태풍으로 피해입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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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