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은행권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3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태풍 등 풍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민에게 가계생활안정자금과 긴급운영자금, 시설복구자금 등 긴급 수해복구자금을 신속히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수수료를 감면키로 했다.
특히 피해 고객의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해 대출기한 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등 은행별로 가능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풍수해 복구자금 등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읍·면·동사무소 등 해당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음은 은행별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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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