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9월 2일부터 1달 간 우이동과 서대문역을 오가는 101번 버스(동아운수)를 비롯한 시내버스 213대에서 '웃다 展'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서울 시내버스에 팝아트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데 이어 두 번째이며, 주요 작품은 이순국 화백의 작품이 걸린다.
전시는 동아운수 시내버스 총 213대 중 ‘101번’ 1대 내·외부에는 20점의 작품이 전면 전시되고, 나머지 버스에는 대당 각 1점 씩 내부에 전시된다.
서울시 권오혁 버스관리과장은 “천진하고 진솔한 웃음이 담긴 작품을 통해 피곤하고 힘든 출퇴근길의 여유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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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