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신문 '파로 데 비고'와 'ABC' 등 유럽 언론들은 3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마감에 임박해 박주영의 셀타 비고(Celta Vigo)행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박주영의 이적조건은 임대 1년에 100만유로(약 14억원)를 아스날에 지급하는 내용이며 1년 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타 비고의 파코 에레라 감독은 스페인 언론과 인터뷰에서 "박주영의 영입으로 공격진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타 비고는 올 시즌 1부 리그로 승격됐다.
셀타 비고는 시즌 개막 2연패하며 20개팀 중 18위에 머물고 있다. 셀타 비고의 박주영 영입은 부진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박주영의 셀타 비고행이 공식 확정되면 박주영은 이천수, 이호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로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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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