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삼광유리에 대해 병사업부의 적자폭 감소와 글라스락의 수출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병사업부의 적자폭이 인천 백색병 공장의 논산 이전 등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백색병 공장이 논산으로 이전해 글라스락 공장과 같이 있게 되면 병사업부 전체 적자폭 감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글라스락의 수출액은 약 550억원으로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향 수출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며 "중화권향 수출은 중국내 환경호르몬 문제 인식, 고소득층 증가 등으로 향후에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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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