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감소했으나 원유와 정제유 재고는 예상과 달리 증가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15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378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원유 수입은 129만 배럴 급증한 946만 배럴로 집계됐고 쿠싱지역의 재고는 42만 1000 배럴 감소한 4482만 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151만 배럴이 줄어 14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87만 3000배럴 증가해 10만 배럴 감소 예상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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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