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소방방재청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국토, 농식품, 국방부 등 15개 부처로 확대하는 비상근무 2단계에 돌입했다.
이날 김 총리는 볼라벤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그는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조치와 함께 신속한 복구태세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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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