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식재료의 이동거리를 축소시켜 지역 농민에게는 소득을 증진시키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을 확대한다.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운동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농업-소비자 협력 모델 중에 하나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로컬푸드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근대, 얼갈이 품목을 매달 약 33톤씩 경기지역 구내식당에 공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산∙당진∙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쌀, 감자, 양파 등 20여가지 농산물을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지역 구내식당에 제공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로컬푸드 운동의 일환으로 계약한 지역농가만 26곳”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100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로컬 푸드로 구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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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